WEB3 정복 스토리/멍디 스터디📚

[Mungdi x Hunt 마케팅 스터디] 3주차 스터디 후기 | 2주안에 web3 슬럼프가,,,?! - (12)

hario_ 2024. 7. 17. 23:44

벌써 절반이나 지나갔다니,,,🥺

공부가 이렇게 즐거운건지 몰랐서요 선생님,,, :(˘•̥ㅁ•̥˘ ):

추가 스터디 개설 희망 (1/1000000000000)

나의 하트를 받아조


2주차 언디와 토모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하 끝났다. 웹3 딱대.

내가 접수하러 간다 하면서 야심차게 시작해보았던 활동들,,,

이랬는데 요래됐슴당~~~

하지만 내 뜻대로 되지 않았던 것 같다 ,,, !!

생각보다 web3 어려운거엿서,,,

인스타 할 때도 안 그랬는데 하트 하나 댓글 하나하나에 집착하는 사람이 되.

 

 

로자의 바이낸스 일잘러들의 세상 이야기도 너무 좋았고 

1기 인싸 리아, 모찌곰의 찐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그렇게 궁금했던 mfers에 대해 알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다 !!

 

 

2주차 세션을 듣고 워프캐스트에서 어떻게 놀아야할지 감을 잡으면서

생각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잘하고 싶은 맘에 머리 속으로 아이디어 굴리고
다양한 걸 시도해보는데 퀄리티는 안 따라줘서 속상하고
잘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조급한 맘만 커지면서
시키지도 않았는데 혼자 짐에 짐을 잔뜩 업고 힘들어하고 있었던것 같다

2주차 스터디 주간 주말에 작성한 일기

 

안 써 버릇한 영어와 이해하기 어려운 외국 밈들에

내가 어떻게 이 속에 녹아들지,,,? 하는 생각이 좀 많이 컸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이번 리아가 진행해준 세션이 진짜 너무 위로가 되고

나도 내가 다른사람들과  즐길 수 있는 거, 하고 싶은 거에 대해서

고민을 다시 해보게 하는 시간이 되었다 ! 

리아가 토닥토닥 수고햇서 나는 이렇게 극복했어 를 알려준다면

모찌곰은 캬캬 난 이렇게 놀았는데 !! 이런것도 알려줄께 !! 이런 느낌쓰로

약간 F 아빠 리아와 T 엄마 모찌곰의

위로와 해결을 모두 받은 세션이었다 👏💖

 

그리고 Mfers의 뒷이야기를 알게 된 시간이고
저 슈발넘들은 무엇인가는 살토시와 엠퍼에 대해
절로 따수워져서 나도 엠퍼에 빠지게 될지도,,,?!

이번 세션 백점만점에 백만점이요.

제 사랑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