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다들 mfer, mfers !!
mfers 채널은 도대체 뭐야 !!
우리의 천재만재 토모가 준비했다 !!
mfers = mother fuckers
웁스,, 유교걸 또 눈 커지는 소리가 들려
하지만 충격적인 의미와는 다르게
mfer세상은 매우 따스한 세상이었다 !
살토시도 처음에는 만화를 그리며 디지털 아트에 입문하게 되었다고 해 !
살토시 자기만의 졸라맨 형태의 pfp를 만들었는데
긍정바이브와 재미있지만 나 건들이면 피똥싼다~? 이런 느낌도 있고
나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 하는 느낌도 있었다고 한다
또한 다른 커뮤니티보다 Mfers들은
뉴비들을 환영하고 더욱 따뜻한 곳이라고 해 !
그리고 저작권 없이 누구나 구글드라이브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cc0을 사용해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했어 !
그래서 나는 여기까지 들으며 의문점이 생겼었어 !
이렇게 누구나 접근가능하고 사용할 수 있다면 nft를 민팅하는 의미가 없는거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어 채팅에 물어보았더니
따수운 똑똑이들,,💗
그리고 mfer가 공식적인 전략 없이 이렇게까지 유명해지고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진정으로 사람들이 이 엠퍼에 진심이고 즐기는게 큰 힘을 가졌다고 한다 !
엠퍼 채널의 특징이 큰 역할을 했는데 서로를 끈끈하게,
약자, 뉴비들에게 관심가져주고 유명하고, 안 유명하고 떠나서 돕고 돕는 그런 분위기가
사람들이 mfer를 더 사랑하게 될수밖에 없는 이유 아닐까,,,?💗
그리고 살토시의
"네가 원하는 대로 해; 우리는 모두 mfers야; 네가 원하는 것을 만들고 창조할 수 있어. 시작해"
이 말이 정말 따숩게 들리는걸,,,
정말 웹3를 이해하는데 mfer를 빼놓을 수 없을만큼 !
살토시의 슈발넘들은 무엇인가는 web3를 이해하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된것 같다 !
깔꼼한 정리와 비트박스의 tomo 아주 굿이야 ٩(•̤̀ᵕ•̤́๑)ᵒᵏᵎᵎᵎᵎ
1,2,3주차를 겪으며 유독 web3 사람들은 따숩다고
느껴지는 이유를 조금이나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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