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3 정복 스토리/멍디 스터디📚

[Mungdi x Hunt 마케팅 스터디] 2주차 스터디 후기 ! - (7)

hario_ 2024. 7. 17. 11:46

이번 주차 스터디 세션은 warpcast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언디와 토모의 직접 겪고 느낀 워프캐스트의 꿀팁들만

꽉꽉 알차게 눌러 담은 세션이었다 !(•̀ᴗ•́)و ̑̑

 

진짜 이런 꿀팁들 도대체 어떤 스터디 가서 듣냐구 !!!!
새삼 스터디 그렇게 고민하다가 신청한 나 칭찬해

 

저번 주 한주간 가입하고 어떻게 워프캐스트에서 활동할 지 감을 못 잡아서 
그냥 일상 사진 올리고 인스타그램처럼 하는건가 했는데
확실하게 나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

 

그리고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릴스 전략과 마켓팅 전략을 볼 수 있는데 크게 정리하면

- 팔로워들과 진정으로 소통하기
- 내가 하고싶은 컨텐츠보다 남이 보고 싶어하는 콘텐츠 만들기
- 시각적인 훅을 사로 잡을 수 있는 콘텐츠

이렇게 정리할 수 있었는데
이번 세션을 들으면서 web3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

 

 

다만 조금 더 다르다면 이 곳 워프캐스트에서는
조금 더 밈을 좋아하는 분위기이고
원초적인 대가리 깨진 밈들을 더 좋아한다,,,?

그래서 귀여운 밈들이나 그림도 많이 보이고
섹슈얼한 농담이나 말장난도 서슴없이 하는 분위기 같다

69라는 단어를 많이들 쓰는데
유교걸,,, 이곳에서는 핫걸이 되. (되어야해,,,)

내 머리 속 핫걸언니

 

 

 

하지만 생각하면 할수록 드는 생각,,,
유토피아 느낌쓰의 소셜미디어인가,,,?

첫 시작을 따수운 헌트팀과 멍디 헬퍼들과
함꼐해서 더 그렇게 느낀건지 몰라도

약간 사람들도 그만큼 따숩고 
서로에게 진심인 곳이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

이렇게 모든거 떠먹여 주는 헌트팀과 헬퍼들 애정해,,,💗

 

 

 

그리고 또 역시 영어로 활동을 하는 곳이니만큼
외국에서 쓰는 밈이나 영어로 하는 주접들을
많이많이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

한국 밈에는 빠싹한 밈친자지만
이제 외국 밈들까지 섭렵해 보겠서.

 

 

 

그래도 이번 세션을 통해서 어떻게 활동을 시작하면 좋을지, 

어떤 컨셉을 가져가면 좋을지 많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가이드 라인이 된 것 같아 너무너무너무 유익했다 !!!

 

꿀팁 가득 대방출해준 언디와 토모에게 다시한번 왕 감사를 💗

이렇게 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어보겟서요